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협동전임무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특징 == 협동전도 팀전이니만큼 트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름난 트롤러들은 별도 게시판을 마련해서 [[박제]]해둔다. 스2는 시즌마다 닉네임을 바꿀 수 있는데 이것도 역시 기록해두고 있으며, 배틀태그까지 같이 달아놨기 때문에 트롤이 의심된다면 한번쯤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동접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겜이고 해당 트롤들은 백수로 추정될만큼 접속시간이 길기 때문에 막 입문한 뉴비가 아니라면 한번쯤은 만났을 공산이 크다. 클랜이나 클랜에 소속된 플레이어들에게 매우 적대적이다. 클랜 마크를 일본의 미디어 매체의 인물들로 설정하거나 닉네임 또는 클랜명이 일본틱한 플레이어를 씹덕 또는 정공이라 깐다. 대부분의 갤러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들어 클랜 이름을 달고 나온 사람들의 [[트롤링]] 비율이 높아서 클랜 단 놈 보면 일단 경계하라는 말을 하는 판국. 래더도 안 돌리는데 [[바코드#s-4|바코드]] 아이디를 쓰는 유저나 마스터 레벨 1000을 찍은 승천렙 또한 트롤링으로 [[박제]]되는 경우가 잦아 경계한다. 개념글들은 보통 정보글이나 팁이지만, 업데이트가 느린 게임이다 보니 대부분의 념글은 게임 중 만난 트롤러들에 대한 [[박제]]글이다. 댓글에는 십중팔구 정공겜 수준에 걸맞는 유저라며 비꼬는 댓글들이 달린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으면서 팀원이 잘못해서 졌다/짜증나서 팀킬했다. 라는 식으로 덮어씌우는 사례가 크게 늘어서 리플레이 파일이나 상호간의 닉등 구체적인 증거가 없으면 '그런 놈 데리고 끝까지 한 넌 뭐냐' 라는 식으로 비추천 테러를 당하는 일도 많이 늘었다.---아어+7--- 타 디시 갤러리들과 마찬가지로 타 커뮤니티에 대해서도 대체로 부정적이다. PLAYXP, 루리웹에 대해서는 각각 공고, 근첩이라는 멸칭으로 더 많이 부른다. [[우마갤]]과는 다소 미묘한 관계인데, 양쪽 다 래더와 아케이드, 협동전을 반쯤 다른 게임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협갤에서 래더 얘기를 하면 우마갤로 꺼지라는 극딜을 먹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진짜 사이가 험악한 것은 아니고 양쪽을 이간질하는 분탕이 많아서 그런 것. 그래도 서로 뿌리가 같은 곳이다 보니 그냥 틱틱대는 정도에 가깝다. 스타2 쪽에서 큰 사건이 터지면 가끔씩 하나로 뭉치기도 한다. 대부분의 디시 게임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나무위키와의 관계는 좋지 않은 편이다. 후술할 유저의 활약상과는 별개로 이전부터 조합, 사령관 별 궁합 문서나 유닛, 사령관별 상세 설명에 지나치게 주관적인 정보, 즉 뇌피셜이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돌연변이, 사령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등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된 정보들 위주로 볼 것을 갤 내에서도 권장하는 편이나 그러한 정보 중에서도 아예 잘못 적힌 것도 있고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부분이 미반영된 것도 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updongmanggame&no=27960|예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updongmanggame&no=28934|예시2]] 그렇다보니 애초에 헛소리만 가득찬데다가 이를 수정하려 해도 자기 말이 맞다고 바득바득 우기며 되돌리는, 개선의 여지조차 없는 폐급 사이트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며, '어차피 꺼무/좆무는 개소리 지껄이는 맛에 보는거 아니겠냐'며 웃음벨 모음집, 소위 박제의 용도로 갤에서 언급되는 실정이다. 이쪽도 워낙 유구한 떡밥이다보니 이젠 무지성으로 나무위키를 가져다 까면 '욕할 시간에 수정이나 해라' 라는 식으로 병먹금을 당하는 편이다. 이와 관련된 사례로 일명 '카락스 빌런'이라 불리는 모 카락스 유저가 있는데, [[협동전 카락스]] 문서에 말도 안 되는 사견을 하루가 멀다하고 추가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예를 들면 카락스는 공업보다 방업이 더 중요하다는 식으로 자신만의 어이없는 개념을 당당하게 밀어붙이는 덕분에 카락스와 관련된 서술 곳곳에 정설과는 지나치게 동떨어진 서술을 볼 수 있다. 다른 유저들이 수정을 할 때마다 밤이든 낮이든 카락스 문서를 자기가 원하는 서술이 있는 시점으로 되돌리거나 수정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협동조합 갤러리에서도 이 유저의 카락스를 향한 아집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결국 보다못한 유저들이 문서를 두고 한바탕 수정전쟁을 벌인 끝에 문제의 유저가 문서 사유화로 정지를 먹으면서 판정패를 당했다.[* 이 사람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카락쓰레기 이전에 만들어진 카락스 거지짤에는 카락스가 나무위키 로고를 쥐고 있었다.] 그러자 카락스 문서 대신 각종 돌연변이, 공세 등 각종 협동전 관련 문서에서 카락스 항목만 채워넣기 시작했는데 이마저도 말도 안 되는 서술임은 변함이 없어서, 일례로 고통의 열차 돌연변이는 혼자 땡우모 트리가 좋다고 주장하다가 해당 돌연변이 문서에 땡우모 트리가 왜 안되는지 상세하게 비판이 적히기도 했다. 그로부터 무려 반년이 지나서 이미 끝난 컨텐츠인 만큼 유저들의 관심이 아예 없어졌을 9월달에 지금은 땡우모가 땡멸자보다 좋고 충분히 쓸만한 픽이라고 슬쩍 바꿔놓은 것도 기존 수법과 똑같다. 위신 패치 이후로 본격적으로 카락스를 비롯한 일부 문서에 다시 손을 대고 있음을 사용자 문서를 통해 밝혔다. 복귀한지 얼마 안 가 [[내 로봇!]] 돌연변이 때 아군에게 처치로봇 처리를 맡기라는 식으로 사실상 버스를 타라는 내용의 공략글을 써 다시 [[박제]]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updongmanggame&no=52370&_rk=Zxh&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이 유저의 수정 내역을 조사한 글]]을 통해서 행적을 요약하면, 크게 모난 곳이 없는 서술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고치거나, 돌연변이 공략을 적을 때 상술한 내 로봇! 돌연변이에서처럼 동맹이 기본적으로 1인분 이상을 해준다는 것을 전제로 깔고 의존하라는 식으로 서술한다. 본래 레이너, 카락스처럼 자신이 플레이 하는 사령관들의 문서나 돌연변이 평가만 주의하면 된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수정 내역을 조사한 결과 두 사령관 외에도 다른 사령관들도 틈틈이 편집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할 것. 사령관도 많이 까인다. 팀킬, 공세 쓸어담기 등 악성유저들이 많이 꼬이는 사령관들은 정공사령관 취급인데 대표적으로 [[노바 테라/협동전 임무|노바]] 유저들은 빻바충이라고 불리며 인식이 바닥을 치고, 쉽고 킬딸치기도 쉬운 [[협동전 타이커스|타이커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라인의 원조격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던 초창기 보라준이었지만, 거듭된 하향과 아몬도 상향되면서 난이도가 상승해 유저가 많이 줄고 보라준->노바->타이커스 순으로 많이 옮겨갔다.] 제라툴도 너무 고성능이라 양심도 없고 재미도 없는 노잼 사령관이라고 까인다. || [[파일:카락쓰레기.png|width=100%]] || 리워크된 4.11.4 ~ 5.0패치 동안 최악의 평가를 받던 카락스는 동네북 1호였고 위와 같이 아예 갤러리 대문짤로 만들어져 [[박제]]되었었다. 5.0으로 대대적인 상향을 받자 [[위대한 개츠비(2013)|개츠비와 합성한 짤]]로 바뀌었다. [[로리 스완/협동전 임무|스완]]은 가스추출기 원툴이라고 가스요정이라 부르며 웃음벨 취급이었으며, 4.11.4 리워크로 잠깐 평가가 좋아졌다가 위신 패치로 다시 신나게 까이는 중. [[협동전 알라라크|알라라크]] 역시 성능이 꾸지다는 이유로 하루가 멀다하고 까이는 동네북 신세.[* 스완은 결국 5.0.3패치로 1위신 3위신이 버프받긴 했지만 성능 자체가 확 올라간 정도는 아니라서 평가글을 작성할 때 여전히 스완을 들먹여 까는 식의 글이 개념글에 치트키 수준으로 가곤 한다. 예를 들어서 1위신 레이너에 대한 평가글을 잘 적던 도중 '그래도 스완보단 낫다' 라고 쓴다던가, 사기급 사령관이 당신이 지금 플레이하는 사령관이라 적어놓고 '''단, 스완은 예외''' 라고 적어둔다던가. 알라라크는 3번 위신만 쓸만한 개편을 받았는데 이미지가 좋아서 상대적으로 덜 까인다. 물론 [[파멸자]]의 저열한 성능이나 여전한 사령관 문제점들 때문에 사기급으로 평가받는건 아니라 일례로 알라라크를 하향시켜달라고 이메일을 보냈다는 글에 압도적으로 비추천이 달릴 정도.] 사령관 자체 성능 이외에도 특정빌드가 종종 입방아에 오르기도 하는데 땡전순 레이너, 땡공허 보라준, 땡대지포 멩스크 등이 대표적이다. 일정 주기로 땡XX 테크를 고집하다 개망한 사람들의 말로를 다루는 글이 개념글에 올라온다. 해외 유저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뉘앙스의 글 역시 자주 보인다. 주 타깃은 한국과 서버가 통합된 대만/일본 유저들이지만[* 하지만 일본은 스타크래프트2가 정말 마이너 중의 마이너라, 사실상 한자 대화명에 영어를 쓰는 경우 100명 중의 99명은 대만 유저다.] 본동네인 북미 유저들도 많이 도마에 오른다. 대표적인 예로 궤도 사령부를 확보하지 않는 [[짐 레이너/협동전 임무|레이너]]가 있으며, 스완과 1위신 레이너가 북미에서 지나치게 좋은 취급을 받는것도 의문을 제기한다. 원래 설정글을 쓰던 유동닉과 동일한 닉네임의 반고닉이 설정글을 쓰기도 하면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 대한 개념글이 가끔씩 올라오기도 한다. 어떤 고정닉이 고통의 협동전이라는 컨셉으로 게임을 했었다. 레이너, 호너로 전투순양함만 뽑는 땡전순, [[아바투르/협동전 임무|땡 수호군주]]+[[사라 케리건/협동전 임무|땡 무리 군주]], 레이너 호너로 거미 지뢰와 땅거미 지뢰만 쳐 박는 DMZ 지뢰메타 등 트롤 전략을 신청받아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후기를 올렸었지만, 매우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피로와 친목 우려 때문에 그만두었다. 구석진 마이너 갤러리지만 분탕이 자주 출몰하여 코드를 올리게 만들어 유동이 글을 쓰기 힘들게 한다. 간혹 코드를 내리면 유동 비율이 많이 늘지만 그럴 때마다 어김없이 분탕이 등판한다. 비추가 상당히 많이 달리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개인의 주관이 강하게 들어가는 티어표 작성은 사실상 투기장 개설이나 다를 바 없고, 돌변 클리어 인증샷, 스토리 관련 질문, 그외 잡다한 뻘글들에도 꼭 비추가 박히고 근본적으로 익명성을 보장받는 유동닉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툭하면 싸우는 채팅창처럼 팀킬이나 땡테크 글에도 잘못한 쪽이 아닌, 사정이야 어찌되건간에 양쪽 다 정공이라고 까는 양비론적인 유동들도 있곤 하다. 또 특이한 점으로는 특정 유투버에 대한 박제글도 가끔씩 올라가곤 하는데, 스타2에 협동전이라는 마이너한 게임 특성상 구독자 등의 인기가 많은 유투버는 아니지만 러브라이브와 뱅드림을 좋아해서 오픈채팅방에 양쪽의 이미지를 같이 두거나 아이돌 캐릭터들의 생일을 기념하여 사지정 돌변을 돌리는 영상을 업로드하곤 하는데[* 예를 들면 [[노바 테라]]와 헤어스타일이나 외관이 비슷한 [[아야세 에리]]의 생일날 노바로 공허 분쇄 사용자 지정 돌연변이를 돌리는 영상을 업로드 한다던가. 반대로 스쿠스타나 뱅드림 게임의 플레이어 네임에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캐릭터의 이름을 넣고 플레이하곤 한다.], 해당 IP에 대해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씹덕을 배척하는 경향이 강한 디시 특성상 좋은 사냥감이 된 것. 대표 금지어는 '''원트클'''과 '''트레이너'''가 있는데, 둘 다 어그로를 끌기 좋은 소스다. 원트클은 돌변 원 트라이 클리어의 줄임말로, 돌변을 첫 시도에 클리어했다고 자랑을 하는 유저의 전적창을 조사해보니 연패로 수두룩한 폰트클 유저인게 밝혀지는 사례가 워낙 많다. 사령관 레벨을 광속으로 올려주는 프로그램인 트레이너 역시 "불법이다" vs "어차피 제재도 안 되는데 뭐가 문제냐" 가지고 끝도 없이 싸웠다. 이전에는 어쩌다 한번 언급되는 정도였지만, 위신 패치 이후 노가다량이 급속도로 늘어나며 트레이너에 대한 논쟁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왔다. 핵 같은 것은 자체적으로 쓰지 말자는 풍조가 있는 다른 게임 커뮤와 달리 디시는 GM들이 제재를 안하거나 게으른 티가 난다 싶으면 '안걸리면 장땡이다 너도나도 같이쓰자'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에 결국 쓰려면 조용히 혼자 쓰고 어그로는 끌지 마라는 것으로 결론났다. 이후로도 아케이드 맵을 이용해 마스터 레벨 특성을 전부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위 '180석' 버그가 발견되었을때는 이미 없데이트로 인해 제제의 가능성이 전무했기에 별다른 논란이 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